생일

2009/03/11 15:21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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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아프지 않아서 고맙고, 스스로 제 인생 살아 보려 일어서서 한발 띄고 말을 익혀 나가는 것도 고맙고, 매일 늦고 지쳐 고약한 냄새나는 아빠에게 안겨주는 것도 고맙고, 무엇보다 웃고 떠들고 느닷없이 울면서 끊임 없이 내가 너의 아빠고 또 엄마가 네 엄마라는 것을 일깨워줘서 고맙다.
2009/03/11 15:21 2009/03/11 15:21
DrunkenSTAR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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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y 2009/07/02 18: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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