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 팬션 주인할머니
적빈한 자 아니거든 가만히 겸손해라, 존중 받아 마땅한 인간에게도 오래도록 발효되는 장독이 필요하다. 설익은 김치에 서걱서걱 소리나듯, 노동 없이 말로 지배하려는 기생충알 같은 인간들이 득실대는 세상을 반대한다. 노동은 노동 자체로 신성 받아야 하는 것. 그 어떤 이데올로기 보다, 그 어떤 다수결보다, 그 어떤 권리보다, 노동 그 자체가 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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